검색이 잘 되게 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수익이 나든 말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디스크립션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소한 용돈벌이 정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디스크립션
디스크립션은 우리가 블로그에 글을 쓰면 각 검색엔진(구글, 네이버, 다음 등등) 로봇이 와서 글을 읽고, 요약을 해서 가져간다고 합니다. 예~전에 블로그 관련 강의를 들었을 때도, 그래서 주요 키워드를 6번 반복해야하니, 마니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이런 검색로봇이 이 블로그 글은 이거에요! 라고 자신있게 소개 할 수 있게끔 글을 명료하게 쓰는 것도 중요하겠죠? 공백포함해서 160자 정도가 좋은 듯 해요. (제가 위에 쓴 걸 보니 기가막히게 공백포함 딱 160자네요 미치겠다 진짜)
검색해서 클릭을 누르기까지
검색을 해서 클릭을 누르기까지 우리는 많은 글을 읽게 됩니다. 아마 무언가를 검색하면 우리는 글의 제목보다는 그 아래에 조그만하게 뜨는 글자들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 글에 내가 찾고자 하는 내용이 있을 것 같다면 그걸 누르게 되죠. 솔직히 검색할 때 저도 글보다는 그 안에 내용에 검색어가 걸려있는지를 많이 확인하는 것 같아요.
양질의 글을 쓰는 것이 핵심.
어쨌든 글은 양질의 글을 써야 하는 것 같습니다. 널리 읽히는 글을 쓰는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키우는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스크립션을 잘 활용하여 검색 로봇도 잘 가져갈 수 있게끔 잘 활용하여야겠습니다. 양질을 글을 쓰려면 지금도 횡설수설하고 있지만 책을 많이 읽고 어떤 글이든 좀 많이 써야겠네요. 좋은 글 좋은 정보 많이 알려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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